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이후 두번째 출간된 저잠동
'저절로 잠드는 동화 나무야'는 저절로 잠들기 위한 편안한 문구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졸릴 수 있으니 집중을 요하시는 분들 옆에서는 읽지 마세요.
저절로 잠드는 동화 나무야를 반복적으로 편안하게 읽어주면 편안한 문장들에 익숙해져 잠드는 시간이 단축 됩니다.
저절로 잠드는 동화(저잠동)는 계속 시리즈로 나올 예정입니다.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작가입니다.
국내 최초 저절로 잠드는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불편한 마음마저도 편안하게 만드는 마음 디자이너입니다.
책 한 권으로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질 수 있는 저절로 잠드는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눈빛, 손길(스킨십), 말로 프로그램된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엄마의 엄마의 눈빛, 손길, 말로 프로그램되었습니다.
말은 좀 더 쉽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위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바꾸기 쉬운 것이 언어이기도 합니다. 언어부터 디자인할 수 있는 책을 연구 중입니다.
그중 하나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이기도 합니다.
잠재우는 엄마의 말이 디자인 되면 아이의 마음도 디자인될 수 있습니다.
저서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나는 작심 3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