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은?
- ‘아이 재우는 시간’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 ‘엄마 놀아줘’, ‘엄마 나랑 놀자.’ -
위의 두 가지 말은 대부분의 엄마들이 공감하실 것이다.
국내 최초 IDS 마스터가 만든 잠재우는 동화 아가야 잘까?는 그냥 도구이다.
어떤 도구일까?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를 안고 ‘둥가 둥가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단순한 단어들을 반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들을 견디어 왔다.
그 때 누군가가 이런 책을 주었다면 그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졌을까?
세상에서 가장 길게 느껴지는 그 시간을 단축해주는 도구
어차피 재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아이와 엄마에게 유용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
아이를 재우면서 엄마의 불안한 마음도 함께 재워주는 도구
잠재우는 동화를 그냥 읽어 준다면 깨어나는 육아를 시작할 수 있는 도구
자장가 책이라는 도구로 무엇을 만들지는 읽어주는 분 각자의 몫이다.
삽으로 요리를 할 수도 있고, 땅을 팔 수도 있다.
삽으로 몇날 며칠을 한 웅덩이만 팔수도 있다.
그리고 포크레인으로 단 몇 분 만에 여러 웅덩이를 팔 수도 있다. 그 또한 본인들의 몫이다.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은 사람이다.
엄마 목소리를 통해 잠재우는 동화 아가야 잘까?를 듣는 아이들은 최고의 사랑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 것입니다.
IDS(Indirect Storytelling) 마스터
사람의 뇌가 걸러내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힘을 가진 ‘인다이렉트(Indirect, 간접) 스토리텔링’의 국내 최초 전문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만 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잠재울 수 있는 ‘잠재우기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접 500여 편의 인다이렉트 스토리를 창작하여 아카이브를 구축함. 또한 추가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자존감 키워주기 프로젝트’, ‘친구들과 좋은 관계 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인다이렉트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음. 또한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개인별 잠재우기 동화책 제작자.
20년 동안 건축 리모델링 일을 해 온 전문직 여성.
전문가란 ‘나를 먼저 변화시키고 그 후 남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음. 두 아이의 엄마.
e-book [아가야~, 지금 말고 5분 후에 잘까?]
e-book [잠재우는 분홍곰 이야기]